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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키트가 돌아온다고 삐까뻔쩍하게 예고를 해대던 전격 Z작전 (Knight Rider) 리메이크판.
해야될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시간에 책을읽는 만행을 저질러가며 꾸역꾸역 시청을 했건만.

...............어쩌면 이렇게 재미가 없을 수 있는지.
...................게다가 캐스팅은 어찌나 이렇게 황당한지.
(데이빗 핫셀호프 아자씨의 칼수마를 돌려달라! 돌려달라!)



... 정말 이따위로 할거면 리메이크 하지 말란 말이다아 ㅠ.ㅠ

(사실 미션 임파서블도 정머리 떨어져서 못보겠다구...  ㅠ.ㅠ)
2008/02/18 14:23 2008/02/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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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U와 시간이 겹쳐서리 마이 챙겨보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가끔 재방송같은 건 잼나게 보고 있는 House.

허나, 보면서 계속 마음 한구석이 찜찜했던 것은, 닥터 하우스 옆방(?)에 서식하시는 바로 저 분의 과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우스의 좋은 친구이자 정기적인 상담역" 이라는 저 분을 보믄서리,
"...저아저씨 낯이 익어, 어디서 봤더라아...?"
(사실 속마음은 어떤 코메디 영화에 나왔더라...?) 정도.)

그런데, 바로 오늘!
이 아저씨의 충격적인 과거를 알게 되었으니!!

아아, 그저 눈물만 흐를 뿐.... ㅠ.ㅠ

충격받고 싶지 않으시면 여기서 돌아 가셈.


그나저나 덧.

어프렌티스LA (= 시즌 6)에서 한국계 제임스군, 파이널 4에 진출.
파이널 4 결정하는 막판 태스크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그리하여 파이널 4는 전원 Arrow 출신으로 - 니콜, 스테파니, 제임스, 프랭크.
나의 예상으로 말할 것 같으면, Final 2는 스테파니, 제임스. 그리고 우승은 스테파니가 할 것 같음.
(허나, 스테파니가 한번도 PM을 한 적이 없다는 게 핸디캡이라면 핸디캡이려나... ;; )
2007/04/09 15:22 2007/04/09 15:22

  1. 2007/04/22 21:56
    꺄아~~ 내가 좋아라하는 윌슨선생의 과거가 저거였군! 난 한층 더 좋은 걸~ ㅋㅋ
    • st.juste
      2007/04/23 14:12
      아니 머 저도 저 아저씨 캐릭터는 좋은데...
      어찌 저런 꽃미남이 저렇게 망가졌나 싶으니 그저 눈물만 흐르는 거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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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나름 챙겨보고 있는 얼마 안 되는 TV 시리즈 "Justice".
형사/검사 들 일색이던 범죄물 중에 특이하게도 변호사들의 얘기를 다루고 있으며,
보다보면 온갖 첨단 기술과 온갖 리서치 방법을 동원하는 과학적(?)인 변호 방법을 아주 마이 제시해 주신다.
Executive Producer가 CSI, Without A Trace 등을 기획하신, 그리고 그 유명하신 제리 브룩하이머이니 머 처음부터 기본은 하리라 생각했으나.
이거 넘넘 재밌어 주시는 것이쥐... --;;;
다행히 방송시간을 금욜날 저녁으로 옮겨서리 요즘은 아주 맘 편히 봐 주고 있다.
(특히나 저 맨 왼쪽의 새끼 변호사. 요새 마이 이뻐라 한다는^^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드라마 보면 참 마이 구엽다.
특히나 드라마 제목 답게 온갖 "Justice" 삘은 다 내시는 열혈 변호사! ...글구보니 열혈은 원래 내 취향이 아닌데...)

시간대를 잘 몰라서 몇번 못 챙겨보긴 했지만 (그래서 지금 열나리 다운 받고 있다. 방학때 보려고...)
오늘은 정말 넘넘 감동의 쓰나미 ㅠ.ㅠ
보실분들이 있기에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하겠으나.
마지막 최종변론할 때 루써 아저씨가 "검사들은 범인을 잡는것이 정의(Justice)라고 생각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모는 것 역시 정의는 아니지요. 그래서 배심원단이 있는 겁니다."(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대충 이런 말투였다.)라고 하는 것도 넘 감동이었고,
평결 난 다음에 의뢰인 아저씨가 "과거는 과거"라고 항소 포기하는 것도 너무너무 멋졌다 ㅠ.ㅠ

사실 법정물 드라마 보고 있으면 아니 저 배심원단이 제대로 판단을 하는거야 머야
일반인들 데려다놓고 머 하는거야.. 이런 식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이번 에피소드를 보고 고개를 끄덕끄덕.
정말 이런걸 보고 있으면 확 맘이 동해서리 로스쿨 갈까... 하는 생각도 마구마구 든다는.

그리고 마지막에 정말 엄청난 반전!!
이번 에피소드의 경우 초반부터 결론이 너무 뻔해서리
보통때와 같은 "저넘 범인 아냐?"하는 의심과 긴장감은 많이 떨어졌으나,
마지막에 기막힌 반전이 기둘리고 있으니
다운받아 보시는 분들은 넘 실망 마시고 끝까지 컴터 모니터를 주목하시기 바란다.
사실 지난주거 너무 짜증났는데 이번에 확 많이 만회했다는 ^^

으으... 그럼 이제 대충 밥좀 해 먹고 열쉬미 셤 모드로 들어가야 쓰겄다. ㅠ.ㅠ
며칠동안 라면으로 연명했더니 수퍼에서 어질어질 확 쓰러질 뻔 했다는.
고영양가 냉동식품(크크)를 잔뜩 사왔으니 그걸로 영양보충 좀 해야쥐.
(어제 먹은 인도 음식이 이상했나... --;; )

2006/12/16 12:46 2006/12/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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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juste

Mile High City에서 도쿄의 베벌리힐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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