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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학기가 시작되니 미뤄놨던 포스팅은 할길이 없고...
하여간 잠시간의 피겨시즌 소강을 맞아,
"죽음의 한주"(H동 T모님 표현)의 마지막을 장식한 다음 영상이나 함 올려볼까 한다.
내가 참 이뻐라 하는 조니 위어군의 올해 프리프로그램 되겠다.
저 음악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인터넷을 이잡듯이 뒤졌으나...
...... 이 프로그램을 위해 따로 작곡한 거였다 하네... 떱.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이 결과 인정 못하네!!!! 아무리 퍼주는 국내대회라 하지만 어떻게 사첵군의 그 스텝이 level4에 GOE 2.몇점짜리냔 말이다!! (유럽의 L모군은 미국 오면 심판전원 만점 받겠구만! 흥!)

작년 전미선수권때도 그렇고, 올해 그랑프리 파이널때도 그렇고,
얘가 사첵군 뒤에만 뛰었다 하면 경기를 말아먹는 양태를 보여, 이번에도 심히 걱정되지 않은바 아니나...
그 압박 잘 이겨내고 끝까지 집중해 잘 해주어서,
심지어 저 황당한 결과에도 좌절하지않고 밝은표정 지어서 어찌나 보기좋았던지...
맘같아서는 4대륙 가서 사첵군 한번 이겨보고 세계선수권 갔으면 했으나,
그래... 결판은 월드에서 짓는것도 나쁘지 않을지 모르지. (이번 시즌 조니 vs 사첵 전적은 1승 1무 1패! 흐흐)

근데, 오늘 갈라 보면서도 느낀 점이지만, 큰 화면으로 보니 확실히 느껴지는게,
얘 얼굴이 엄청 많이 망가졌는데...
여름에 체력훈련을 많이 해서 탄거?
아님 작년에 전미 타이틀 뺏기고 맘고생이 심했던거?
아님.... 서양애들한테서 나타나는 급격한 노화...?????
(오늘 TV 보니 애가 어째 면도도 제대로 안한 것 같은것이...)

하여간 이렇게 이쁜애가 망가져 가는 것을 보니 또 마음이 찢어지누나...
부디 이번 시즌 끝나고는 다시 옛날의 샤방샤방 이쁜 조니로 돌아와 다오.
(작년만 해도 안 그랬잖니 ㅠ.ㅠ)
2008/02/03 11:32 2008/02/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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