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 블로깅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을 해 보믄서...
홈페이지 대문도 새로 단 김에...

Peanuts 등장인물들이 부르는 노래로 새해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정말 이런 데는 귀신같은 일본 업체들 같으니...)




덤으로,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버전도 ^^


2014/01/07 18:37 2014/01/07 18:37
Leave a Comment

울나라나 섬나라와는 달리, 쌀나라 광고에는 연예인이 출연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 항간에 도는 말로는 미국에서 광고모델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 제품에 대해 내가 보증한다! 라는 식의 이미지가 크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잘 출연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그런데, 출연하는 광고가 얼마 안 되기도 하지만, 스타가 출연하는 광고 중에서도 허접한 것이 어찌나 많은지.... 

보고 있으면 막 손이 오그라들면서  "이럴거면 저런 모델 쓰지 마!!!! 모델 니는 눈이 삐었나?? 저딴 광고 출연하게??!!!!"라고 절규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벤 에플렉 출연 헤어왁스 광고와, 그와 쌍벽을 이루는 라이언 시크리스트 출연 구강청정제(?맞나? 가물가물) 광고가 그 대표적), 나름 스타일리시하게 광고를 뽑았다고 하더라도, 그 광고모델과 제품 이미지가 영 안맞아서 고개를 갸우뚱한 경우도 있다. (마돈나 언니가 새앨범 출시하시믄서 야심차게 내놓았던 선실크 샴푸 광고의 경우, 광고는 멋지구리했지만 "아니 근데 돈나 언니가 왜 안 어울리시게 선실크??"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쿨럭) 뭐, 페더러, 타이거우즈, 앙리 세명의 어마어마한 수퍼스타를 기용하는 돈GR을 벌였던 질레트 광고는... 어디서 최악의 광고로 뽑혔다지?

그런데 최근(이래봤자 한두 달 됐다--;)에 발견한 광고 중에 나를 떼굴떼굴 구르게 한 광고가 있었으니, 바로 비욘세 출연의 DirecTV 광고. DirecTV란 말하자면 접시 다는 위성방송인 모양인데, 올해 초 공중파 HD화를 맞아 더욱 야심찬(?) 마케팅을 펼치는 중. 거기에 광고모델은 한참 잘나가는 비욘세. 배경음악은 2006년 싱글 "Upgrade U." 찾아보니 이 광고가 2007년에 나온거니.. 나름 tie-up 효과를 노린 건지도 모르겠다. 디렉TV를 설치해서 생활을 업그레이드해라 하는 메시지가 되니, 모델과 CM송 선택 자체로는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인다. 원래 뮤직비디오 화면을 거의 그대로 사용했으니 광고 때깔도 괜찮고. 그런데... 그런데.... 보고 있으면 되게 웃긴다 (캬캬캬캬)


저 중간중간 비욘세가 말하는 장면은 뮤직비디오 찍을때 따로 별도로 같이 찍은 모양인데 왜이렇게 웃긴지... 특히 첫번째 멘트 부분은 웬 홈쇼핑에서 러닝머신 달리믄서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이러는 거랑 오버랩이 되면서 그냥 코메디가 돼버리는 거다. 게다가 "(블라블라) HD!" 하면서 급하게 멘트를 마치시고는 바로 격렬한 댄스 동작으로 들어가는 것도 웃기고.

다시금 느끼지만, 광고 때깔만 가지고 보면 울나라를 따라올 데가 얼마 없는 듯. (허나 이게 또 "좋은 광고"랑은 다른 문제라... 우리나라 광고는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좋지만 광고의 역할이나 효과적 측면에서는 그런 돈GR이 없기도 하다.)
2009/01/06 09:44 2009/01/06 09:44
Leave a Comment

디자인이랑 아이콘 이런것만 이쁜게 아니라, 광고까지 잘 만드는 애플사의 맥.
아예 대놓고 PC를 까대는 비교광고가 동일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왔는데,
이번 윈도 비스타 출시기념(?)으로 제작된 비교광고는 더한층 업그레이드.
나올 때마다 킬킬대지 않을 수 없다는.

일단, 예전에 나왔던 맥 광고는 무조건 "Hello I'm a Mac" "And I'm a PC"로 시작했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아래 클립들을 보시기 바란다. (크크)




맥: 안녕하세요, 맥이예요
경호원: 맥이 인사를 합니다. 취소하겠습니까? 허가하겠습니까?
PC: 허가. 글구 저는 PC예요.
경호원: 맥에게 인사를 합니다. 취소하겠습니까? 허가하겠습니까?
PC: 허가.
맥: 어떻게 된거야?
경호원: 맥이 질문을 합니다. 취소하겠습니까? 허가하겠습니까?
PC: 허가. 비스타라구, 내 새 운영체제의 일부인데, PC는 보안 문제가 많아서 내가 하는 것마다 인증할거냐고 물어보거든.
경호원: 비스타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취소하겠습니까? 허가하겠습니까?
PC: 허가. 경고따위 안 하게 확 꺼버렸으면 좋겠구만, 그것도 문제라서.
경호원: 우울 모드로 가고 있습니다. 취소하겠습니까? 허가하겠습니까?
PC: 허가~.


위의 것도 재미있었지만, 아래것은 보고는 뒤집어졌다. (음화화홧)



맥: 안녕하세요, 맥이예요.
PC: 글구 저는 PC예요.
맥: 어디 검사 받으러 가냐?
PC: 오늘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하거든. 좋기는 한데, 조금 불안해서 말이쥐.
맥: 솔직하게 말해봐봐. 뭔소리야?
PC: 다른 PC들도 많이 그러는데, 속도 좀 올릴려고 프리미엄 패키지 설치하려면 그래픽카드랑 메모리도 업데이트해야 되고 그래서, 이거 대수술이거든.
맥: 안됐다.
PC: 그래서 말인데, 맥, 만약에 내가 안 돌아오면... 내 주변기기 너 줄게.
맥: 저기, PC야..... 주변기기라니 =.=


.......주변기기.. 저거에 그냥 뒤집어졌다는. (켈켈)

그나저나, 내가 총애하는 싱귤러 광고는 왜 고화질이 안올라오는거야.. (떱)

2007/03/16 11:39 2007/03/16 11:39
Leave a Comment
..... 아 맥주먹고 싶다.
근데 눈 와서리 카트 끌고 술사러 나갈 수가 없네 =.=

하이튼간 아래는 언제더라.. 하여간 수퍼볼때 내보낸 광고라 한다.
(수퍼볼이 워낙 대박 이벤트이다 보니 수퍼볼 전용 광고도 만든다는 듯)

....나에게도 마법 냉장고를 달라! 달라!!!!



대사 보기

2007/02/15 14:26 2007/02/15 14:26
Leave a Comment

테레비를 보다가 광고가 너무 특이하고 잘 만들어서리, 저건 어디의 무슨 광고인고...? 하고 주의깊게 봤더니만
...무려 현대 산타페. =.=
찾아 보니 내가 TV에서 봤던 건 30초짜리 짧은 버전이고 1분짜리 긴 버전도 있는데,
1분짜리는 좀 지루하고 30초짜리가 딱 좋은 것 같다.

하여간, 유튜브 뒤져서 두개 다 올려 봄. --v

짧은 버전


긴 버전

2007/01/28 04:45 2007/01/28 04:45
Leave a Comment

얼마 전에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열쉬미 보다가,
한국에 있는 MSN 동지들과 우리 호필이는 어케됐냐... 후보도 못올랐다 진짜 안습이다 막 이러고 있었는데
갑작 테레비 광고에서 마이 낯이 익은 아저씨가 나오는 것이었다.

순간 헉! 저아저씨 아브루찌 아냐!!!!! 라고. (본명 모른다. 무조건 극중 이름으로 걍 가는 거다.)
그냥 허접한 광고도 아니고 무려 폭스바겐!
심지어 내가 마이 사랑해 주시는 GTI 광고를 이 아저씨가 하고 있었다니!!
그리하여 유튜브로 달려가 파일을 입수했다.

내가 TV에서 봤던 것은 바로 이거, "Crate"편.
아브루찌 아저씨의 심각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거 걍 코믹이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닌 것이쥐.... 이건 UnPimp My Auto 계열 캠페인의 두 번째 광고이고,
첫번째는 바로 이거였다: "Catapult". 여그도 물론 아브루찌 아저씨 등장 하신다.



근데 찾아보니 또 나온다. 이건 제목 뭔지 모르겠다. (음화홧)

2007/01/21 04:39 2007/01/21 04:39
Leave a Comment
어제 진짜 맘잡고 집중하여 TV를 보는데,
(사실 애들 성적도 정리하고 해야 돼서 제대로 맘편히 TV는 못 봤다)

갑작 TV에서 뭔가 많이 보던 광고 포맷이 나오는 거다.
바로 요거. (출처=YouTube)



그래서 순간, 아니 페렝이가 미국까지 진출...? 이러면서 자료를 찾아봤으나...
아닌가보다. (하긴 페렝이 스타일은 쪼매 아니긴 했다.)
이스라엘 출신의 샌드 아티스트라나... 3개 시리즈로 두개가 더 있다.
위의 것은 그중 3탄으로 "Jungle".

QWEST "Whale"



QWEST "Owl"



참내... 어찌나 페렝이가 대박이었으면,
미국에서도 그 아류 광고를 방송한다. (떱)
2006/12/24 06:21 2006/12/24 06:21
Leave a Comment

이 카테고리를 여기로 할까 자료로 할까 쪼매 고민은 했으나,
어쨌거나 TA일의 연장선상에서 올리는 광고니까 이쪽에 올림.

오늘의 수업 주제는 International Advertising. 그쪽 방면의 전문가이신 아저씨가 Guest Speaker로 오셔서리 수업을 했는데,
전세계에서 가장 광고 잘 만드는 나라가 브라질이라고,
칸 광고제에서 가장 상 많이 탄 나라래나 머래나...
하여간 그러면서 여러 광고필름을 보여 주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광고.
('그 중에서'라고 하면 표현이 잘못 된 것일 수도 있음. 정말 간만에 보는 느무 감동적인 광고였다는.)

그러나 이게 극장광고인 탓에 느무 길어서리, 애들도 의견이 갈렸는데
주로 남자애들은 저게 머냐.. 나같으면 저 잡지 안 사겠다... 사람들 끝까지 안보겠다 광고효과 떨어진다... 여자애들은 너무 좋았다.. 라는 평이 많았음.

하여튼간, 출처는 YouTube.

2006/12/08 14:42 2006/12/08 14:42
Leave a Comment

요새 열쉬미 보고 있는 US Open. (덕분에 공부를 못하고 있다.. 엉엉)
그 중계 사이사이에 툭하면 들어가는 나이키의 블럭버스터 광고 되시겠다.
엑스트라도 엑스트라에..
존 매켄로 아저씨 같은 유명인사도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아주 충성도 높은 광고모델인 샤라포바를 팍팍 띄워 주는 광고라 아니할 수 없다.
(왜 충성도가 높냐면.. 뉴욕타임즈 인터뷰에다가 꼭 갖고 다니는 물건으로 "캐논 파워샷"이라고 써놓았다눈... 켈켈)

사실, 나는 샤라포바는 쪼매 별로인디,
보다보니 광고 포맷이 너무 마음에 들고, 게다가 저 노래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해 졌던 것이다 =.=
그리하여 네이버 지식인을 뒤져 보니,
뮤지컬 West Side Story에 나오는 노래로, 주인공이 부르는 노래라나..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West Side Story 여주인공 이름이 '마리아' 다. (켈켈)

참.. 저 광고 누가 만들었는지 머리 한번 잘 썼다고 칭찬 마구 해 주고 싶은 바이다.



[출처 : You Tube]

덧. 네이버에 올리려다가.. 거그 embed 태그가 안 먹어서 일루 옮겼다.
누구 그거 올리는 방법 아시는 분?

2006/09/05 01:51 2006/09/05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