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궁금할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
한달 반여동안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비 추적추적 오는 섬나라, 그것도 동경의 베벌리힐즈라 불린다는 동네(근처)에서 대충 어떻게 살고는 있다.
오랫동안 원츄했던 아이폰과 도시바 넷북(무려 윈7버전!)도 손에 넣었고. (크크)
허나 어쩌다보니 주 5일 다 가야되는 시간표는 저주스러울 뿐이고 (내가 미쳤지...)
편도 한시간 반 걸리는 통학거리는 짜증 수준을 넘어 이제는 아주 몸살에 시달리고 있다. --+++
한시간 반동안 차안에 있으면 낫지... 저 중에 30분 이상이 걷는 거리다. --;;;
(진짜 이거 기숙사 배정한 넘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 찢어죽이고 말려죽일테얏!)
하여간 어찌나 정신이 없는지... 오자마자 신청한 외국인 등록증...
찾아가라는 날짜보자 무려 20일 이상 넘겨서 지난주에 찾아오는 등..,
아주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 머 그렇게 알고들 계심 되겠다. ^^;;
(자세한 야그는 아마 12월쯤...?)

일단 사진 없으면 심심하니께, 합격증 사진 함 박아봤음
연구유학생 10월도일자 비자신청을 비롯한 도일 관련 일정이 발표됐다.
9월 11일~14일까지 비자신청 서류 내고, 20일 오전에 오리엔테이션.
..... 웬 일요일 아침에 오리엔테이션이래냐.... 덕분에 3월 오리엔테이션때 봤던 것 같은 맛난 밥은 빠이빠이. ㅠ.ㅠ
게다가 9월 중순에 어디고 여행 한번 갈려 그랬더니 그 계획도 무산. (여권도 없이 어딜 가냐능... ㅠ.ㅠ)
그나저나, 언제나처럼 아직 항공권 예약을 안해봐서 모르나, 도일은 10월 첫주가 될 거라던데, 10월 2~4일까지 추석인데 그게 가능하려나? 명절 대박시즌인데? 보통때 생각해서 10월 1일날 갈 줄 알았더니 이것도 좀 불안불안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9월 30일날 보내주믄 안되겠니...? 가서 행사 끝나기 전에 아이폰 하게....;; )
하이튼간, 한국에 한달 있었더니 더워죽겠고 지겨워 죽겠네. 하루빨리 다른데로 날랐으면 좋겠다는.
덧.
저작권법 발효된다 그래서 사이버망명 하고 재개장 할려 그랬더니.... 귀찮다 =.=
일단 열어놓고 이사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