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여성>

그나저나, 이제 진짜 초기 예선전만 보면 청두지역 예선 다 보는 건데, 아 진짜 여기는 얼마나 가관일지 너무너무 기대된다.
2.
발표날 넘긴 8월달 학회, 늦게 발표하는 주제에 가차없이 리젝 주는 저 꼬라지 --+
돈계산을 해 보니까 아무래도 간당간당해서 내심 떨어졌으면 하고 바랬으나 (떨어져도 코멘트 받을 수 있으니께 ㅋ), 막상 떨어지고 보니 기분 꽤 더럽네. 이거 결과 기다리느라 뱅기표 가격도 확 올라서 속 엄청 쓰리구마... (분명 4월 말까지 800불 밑이던 아시아나 편도티켓 왜이렇게 비싸졌냐능... ㅠ.ㅠ)
하여간, 덕분에 7월달에 집에 가서 1주일 알바해 목돈 손에쥐고, 엄마가 해주는 밥으로 충분히 영양 취하면서 종합시험에 올인할 수 있게 됐다. (캬캬) 아, 맞다. 꽃남 페이퍼도 써야지. 마봉춘사태 페이퍼도 제대로 다시 써야되고. .....여전히 할거 많네 --;
3.
허나, 낼모레 떠나는 시카고 학회는.... 오늘 과 회계담당 아줌마한테 가서 상담 했더니, 뱅기값, 호텔비에서 아낀 거 먹는 데 전부 써도 된단다. 심지어 택시값까지 내도 된다는데.... 내년에도 학회 한군데에 올인해서 싱가폴에서 럭셔리한 생활 함 해볼까.... (허나 페이퍼가 붙어야 말이지 --; )
그나저나 비행기값 170불에, 호텔비 130불쯤 할 거라 그러니까, 과 회계 아줌마들 놀래서 눈 휘둥글.... 도대체 비결이 뭐냐고.... ㅋㅋㅋ (당신들도 나처럼 무수리 근성 생겨봐 ㅠ.ㅠ)